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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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미, 코 수술만 3번한 이유…"공연 중 코 지지대 부러져 염증 생겨" (트루만쇼)

기사입력 2026.08.08 07:1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트루만쇼' 캡처
유튜브 채널 '트루만쇼'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가 코 수술을 3차례 하게 된 계기를 솔직히 밝혔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에는 '트로만쇼' 콘텐츠의 26번째 에피소드로 '여기서 처음 밝혀요, 연애 중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코미디언 김지유와 박세미가 출연해 이용진을 만났다.

유튜브 채널 '트루만쇼' 캡처
유튜브 채널 '트루만쇼' 캡처


이날 박세미는 이용진으로부터 "코 수술만 3번을 했냐"는 질문을 받았다. 박세미는 "네"라며 3차례 코 성형을 한 사실을 쿨하게 고백했다. 

이어 박세미는 코 재수술을 하게 된 계기를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사실 재수술을 원하지 않았다는 박세미는 어느날 성형 관련 악성 DM을 받았다고. 그러나 이용진은 "그거 하나로 수술하기에는 너무 명분이 없다"며 다른 이유를 요구했다. 

이에 박세미는 코미디 공연 중 발생한 헤프닝도 이야기했다. 당시 '뽀뽀신'이 있었지만, 박세미는 해당 장면을 원하지 않았다. 이에 박세미는 "오빠 이렇게 입을 막고 (손) 위에다 뽀뽀를 해라"라고 미리 연출을 짜맞췄다. 그러나 공연 중 상대가 정신 없는 나머지 코를 눌러 버렸다고. 

유튜브 채널 '트루만쇼' 캡처
유튜브 채널 '트루만쇼' 캡처


이와 관련 박세미는 "우지끈 소리가 가는 거다. 그랬는데 자꾸 똥 냄새가 나는 거다. 알고 보니 코 안의 지지대가 튀어나와서 염증이 생긴 거다"고 설명했다.

이후 지지대를 제거했다는 박세미는 "재수술이라기보다는 지지대를 뺐다. 그걸 빼니 코가 한없이 말려 올라간 거다"라고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이융진은 "여기서 손볼 건 더 없다고 본다. 많이 예뻐졌다"고 박세미를 치켜 세워주었다. 

한편, 1990년생인 박세미는 서준맘 캐릭터로 유튜브에서 인기를 얻으며 다양한 방송에서 활약 중이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입만열면'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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