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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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맘카페 회원들이 부러워할 발언 "내 아들 유니콘, 손 하나도 안 간다" (홍쓴TV)

기사입력 2026.08.07 19:20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아들 준범이의 순한 면모를 전했다. 

7일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에는 '5살 첫 미술 사교육(?) 선생님과 단 둘이 수업해보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에는 아들 준범이가 첫 미술 체험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제이쓴이 준범이와 함께 방문한 곳은 어린이를 위한 놀이형 미술 클래스였다.

해당 장소를 찾게 된 배경에 대해 제이쓴은 동네를 지나가던 중 공방 같은 곳을 발견했고, 아내 홍현희가 어떤 곳인지 문의한 뒤 미술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클래스라는 설명을 듣고 예약하게 됐다고 전했다.

제이쓴은 "준범이가 미술을 좋아한다. 색깔도 좋아해서 미술 클래스 잘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아들의 첫 미술 수업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그가 준범이와 미술 클래스를 찾은 이유는 단순한 교육보다 아이에게 즐거운 경험과 성취감을 선물하기 위해서였다.

제이쓴은 "준범이한테 '이건 이렇게 해야 된다'라는 정형화된 교육을 아직 원하지 않는다. 여기 오는 길이 재밌었으면 좋겠다"며 "그리고 자신이 완성했다는 성취감을 주고 싶다"고 얘기했다.

준범이는 처음 방문한 장소와 낯선 선생님 앞에서 쑥스러워하며 제이쓴에게 "내 옆에서 나 잘하나 지켜보고 있어"라고 말하는 등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미술 활동이 시작되자 새로운 경험에 흥미를 느끼며 거침없이 붓질을 이어가는 등 높은 집중력을 보여줬다.

특히 준범이가 혼자서도 몰입해 작업하는 모습을 보이자 제이쓴은 아이가 스스로 해낼 수 있도록 자리를 비우며 지켜봤다.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유튜브 채널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후 홍현희도 해당 장소를 찾았다. 미술 선생님은 준범이에 대해 "집중력이 정말 좋다. 규칙도 되게 잘 따를 것 같다"고 칭찬했다.

이를 들은 홍현희는 "유니콘이라고 했다. 자랑은 아니지만 손이 하나도 안 가고 큰소리 한 번 낼 일이 없는 아이라고 하더라"며 준범이의 순한 성격을 언급했다.

특히 별다른 손길 없이도 스스로 잘 해내는 준범이의 모습과 순한 성향은 육아 중인 부모들이라면 한 번쯤 부러워할 만한 모습이기에 눈길을 끌었다.

사진=유튜브 '홍현희 제이쓴의 홍쓴TV'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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