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완
(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방송인 이지혜의 남편이자 세무사 문재완이 딸 태리 양과 함께한 제주 여행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갸름해진 비주얼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문재완은 개인 계정을 통해 "제주 981파크 태리랑"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딸 태리와 나란히 야외 체험을 즐기며 추억을 쌓는 문재완의 모습이 담겼다.
푸른 제주 하늘을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한 문재완은 셀카를 찍었고, 태리는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단둘이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부녀의 다정한 분위기가 훈훈함을 자아냈다.

문재완
특히 한층 갸름해진 문재완의 얼굴선이 시선을 끌었다. 이전보다 이중턱이 눈에 띄게 사라진 모습으로 다이어트 이후 더욱 슬림해진 비주얼을 드러냈다.
앞서 문재완은 지난 5월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를 통해 다이어트 주사제 위고비를 투약 중인 사실을 공개했고, 약 3주 만에 4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지혜는 남편의 근황을 전하며 "마운자로 살을 많이 뺐다"고 밝혔고, 제작진은 "(팔다리가) 너무 얇다. 건강이 걱정된다"며 달라진 몸 상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문재완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이지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문재완
이유림 기자 reason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