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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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장려" 반응 터졌다…김우빈은 눈빛, 티파니·공효진 직접 밝힌 ♥신혼 [엑's 이슈]

기사입력 2026.08.09 06:55

사진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변요한, 케빈오
사진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변요한, 케빈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달달한 신혼을 즐기고 있는 스타 부부들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으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결혼 장려 커플'로 주목받고 있다.

시상식 무대 위 신민아를 바라보는 김우빈의 눈빛이 카메라를 통해 포착되는가 하면, 티파니와 공효진은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으로 남편을 향한 사랑을 직접 표현했다.

사진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사진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 김우빈, 긴장한 ♥신민아 바라보는 '꿀 떨어지는 눈빛' 화제

지난해 12월 20일, 신민아와 김우빈이 10년 장기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이들은 2017년 김우빈의 비인두암 투병도 함께 이겨내면서 많은 응원을 받았고, 결실을 맺으면서 자연스럽게 이들의 신혼 일상에도 시선이 쏠렸다.

그러던 중 지난달 31일 개최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무대를 사이에 두고 떨어져 있는 두 사람의 달달한 모습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이날 신민아가 대상 시상자로 등장하자 김우빈의 절친 이광수는 방송에 담길 정도로 계속해서 소리를 질러 웃음을 자아냈다. 김우빈은 남우주연상 후보로 참석했다.

그런 이광수의 행동에 김우빈은 민망한 표정을 지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았고, 신민아가 시상하는 모습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설렘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
사진 = 유튜브 채널 청룡영화상·청룡시리즈어워즈


특히 시상식 이후 공개된 비하인드 영상에서 긴장한 신민아를 보며 웃는 김우빈의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누리꾼들은 "눈에서 꿀이 떨어진다", "결혼하고 싶어지는 영상", "못 말린다는 듯이 웃어서 설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변요한 인스타그램
사진 = 변요한 인스타그램


▲ 티파니♥변요한, 결혼식 대신 "매일 홈 파티" 신혼 일상

그룹 소녀시대 티파니와 변요한은 2024년 공개된 디즈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한 인연으로 지난 2월 부부가 됐다. 지난해 12월 열애를 인정한 뒤 두 달 만에 초고속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

화려한 결혼식으로 화제를 모으는 스타 부부들과 달리 이들은 가족과 예배 형식의 간소한 결혼식을 고려 중이라는 계획을 전했으나 현재까지 별다른 결혼식 소식은 없다.

이와 관련 티파니는 최근 진행된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 인터뷰에서 "정말 계획을 잘 모르겠다. 결혼식에 대한 생각이 없다"고 밝혔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티파니, 변요한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티파니, 변요한


티파니는 무대 위 보여지는 모습과 다르게 자신의 성격에 대해 "생각보다 되게 심플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매일이 홈 파티"라며 "결혼식을 꿈꾸는 분들도 있지만, 저는 함께하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다"고 소신을 전했다.

또 극 중 '사랑세포'를 프라임세포로 가진 김유미를 연기하는 티파니는 "한창 사랑에 빠져 있을 시기"라는 취재진의 말에 "그럼요"라며 밝은 미소를 보였다.

그는 변요한에 대해 "어떤 걸 해도 든든하다. 다 서포트하고 응원해준다"며 "너무 바쁜 스케줄인데도 첫 공연부터 달려와줬다. 그리고 그 누구보다 눈물을 흘려줬다"며 감사를 표했다.

평소 티파니의 SNS에 가장 빠르게 '좋아요'를 남기고 있는 변요한은 공연 개막 당시 깜짝 커피차를 보내는 특급 외조로도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는 "너무 놀랐다. 너무 섬세한 사람이다. 감사하고 즐겁다"며 신혼 일상을 전했다.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사진 = 공효진 인스타그램


▲ "내 보물"…공효진♥케빈 오, 군백기 끝 되찾은 "달콤한 신혼"

공효진은 지난 2022년 결혼한 10살 연하의 가수 케빈 오와 여전히 달달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결혼 이듬해 케빈 오가 군 입대하면서 1년 6개월간 떨어져 지낸 바 있다.

이후 지난해 6월 케빈 오가 전역하자마자 미국에 있는 신혼집에서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SNS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는 등 애정을 드러냈다.

약 2개월간 해외에 체류한 공효진은 한국으로 돌아와 '유부녀 킬러' 촬영에 돌입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공효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공효진


'유부녀 킬러'는 세상에서 가장 살벌한 직업을 가진 어느 워킹맘의 고군분투 워라밸 사수기를 그린 드라마로, 극 중 공효진은 육아휴직을 마치고 킬러로 복귀한 유보나를 연기했다.

지난달 30일, 첫 방송 전날 진행된 제작발표회에서 공효진은 "어떻게 보면 결혼을 했기 때문에 유부녀 역할이 더 쉬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공효진은 극 중 남편 정준원과의 일화도 풀었다. 실제로는 미혼인 정준원은 애정이 담긴 대사를 소화하면서도 "진짜 이런 말을 하냐"고 질문했고, 공효진과 윤종호 감독은 "한다"며 각자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특히 공효진은 남편 케빈 오에게 "내 보물"이라는 말을 듣는다고 덧붙여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러면서 "상상하시는 대로 달콤한 신혼생활 중"이라고 자랑하며 행복한 웃음을 지었다.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변요한 계정, 케빈오 계정
에이엠엔터테인먼트, 변요한 계정, 케빈오 계정


각자 다른 과정을 거쳐 부부가 된 이들의 사랑 넘치는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누리꾼들은 "현실 결혼 장려 커플", "왜 내가 설레냐", "왜 나도 같이 웃고 있는 걸까", "둘이 사귀나 봐"라는 주접 반응까지 보이고 있다.

이처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애정 표현이 대중의 설렘을 자극하며 '결혼 장려'라는 수식어까지 이끌어내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각 채널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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