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손수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손수아의 전시회 인증샷을 두고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6일 손수아는 개인 채널에 "와 덥다!!"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수아는 화이트 셔츠에 회색 이너를 매치하고 강렬한 파란색 조거 팬츠를 착용해 편안하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배우 손수아 계정
여기에 회색 운동화와 크로스백을 더한 손수아는 화려한 작품들 사이에서 여유롭게 전시를 즐겼다.
이어 손수아는 전시 공간 한쪽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그는 운동화를 벗은 채 흰 양말을 신고 한쪽 발을 벤치 위에 올리는 등 주변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듯 편안한 자세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이 공개된 후 일부 누리꾼들은 공공시설에 발을 올린 행동을 두고 지적하는 목소리를 냈다. 배우로 활동 중인 데다 방송인 이경실의 딸로도 잘 알려진 만큼 관심이 쏠렸다.

손수아, 이경실
다수가 이용하는 공공시설에 양말 차림이라도 발을 올리는 행동은 적절하지 않다며 지적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일각에서는 과도한 비판이라는 반응도 나왔다.
누리꾼들은 "신발도 아니고 양말인데 너무하다", "이게 논란인지도 모르겠다", "맨발도 아니고 양말을 신었는데 뭐가 문제인가요"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수아는 현재 이경실과 함께 연극 '사랑해 엄마' 무대에 오르고 있다.
지난 201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한 손수아는 드라마 '비정규직 아이돌', 영화 '명당', '동백' 등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으며, 2024년에는 뮤지컬 '메리골드'로 관객들을 만났다.
사진 = 손수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