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런닝맨'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전 프로게이머이자 방송인 홍진호가 푸근해진 비주얼로 '런닝맨'을 찾았다.
오는 9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홍진호와 김지유가 게스트로 출격해 종로 곳곳을 누비는 예측불허 레이스를 펼친다.
이날 '런닝맨'에는 어느덧 열 번째 출연을 맞은 홍진호가 등장한다.
지난 출연 당시, 다이어트 주사로 감량에 성공한 근황을 전했던 그는 본래의 푸근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멤버들을 폭소케 했다.

SBS '런닝맨'
유재석을 비롯한 '런닝맨' 멤버들은 "(심)형래 형 아니냐"며 쉴 새 없이 홍진호를 놀려 웃음을 자아낸다.
또 최근 SNS는 물론 각종 예능에서 활약 중인 김지유는 '런닝맨'에 첫 출연 소감을 전했다.
부모님이 평소 '런닝맨' 출연을 바랐다고 밝히며 남다른 감회를 전한 데 이어, 클럽 플러팅 댄스 등 준비한 개인기를 거침없이 선보이며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특히 송지효, 지예은과 함께 클럽 댄스를 선보이자 유재석은 "이모, 고모들이 명절에 모인 것 같다"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SBS '런닝맨'
이날은 유재석 팀과 김종국 팀으로 나뉘어 '종로마불' 판을 먼저 완주해야 하는 '다 같이 돌자, 종로 한 바퀴' 레이스로 꾸며진다.
1982년생인 홍진호는 프로게이머에 이어 프로 포커 플레이어, 방송인 등 다양한 활약으로 대중을 만나고 있다.
최근에는 다이어트 주사를 맞고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는 일화를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홍진호가 출연하는 '런닝맨'은 9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사진 = SBS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