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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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독일서 택시비로만 '42만원' 썼다…"설마 아니겠지" 깜짝 (노홍철)

기사입력 2026.08.07 16:58 / 기사수정 2026.08.07 16:58

정연주 기자

사진 = 노홍철 계정, 노홍철 유튜브
사진 = 노홍철 계정, 노홍철 유튜브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독일 여행 중 택시비로 42만 원을 지출하며 예상치 못한 물가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노홍철'에는 '독일 고속도로에서 바이크 타다가 여권 잃어버린 노홍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노홍철은 독일 여행 중 바이크를 타다 여권과 현금을 잃어버렸던 아찔한 경험을 공개했다.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노홍철은 "가방 안에 여권, 모든 현금, 바이크 렌탈 서류가 다 있었다. 주유를 하고 사이드백을 제대로 닫지 않아 가방을 잃어버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다행히 도로 위 차량들이 가방을 발견했고, 한 노부부의 도움으로 무사히 되찾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하지만 위기는 끝나지 않았다. 분실 다음 날 공항으로 이동해야 했던 노홍철은 외곽 지역에서 택시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했고, 7번의 시도 끝에 겨우 택시에 탑승했다.


유튜브 '노홍철'
유튜브 '노홍철'


안도하며 이동하던 중 노홍철은 택시 미터기에 찍힌 금액을 보고 깜짝 놀랐다. 미터기에는 223이라는 숫자가 표시돼 있었고, 그는 "설마 저게 유로는 아니겠지"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실제 금액은 유로였고, 노홍철은 택시비로만 253.10유로(한화 약 42만 원)를 지출하게 됐다.

이후 무사히 한국에 도착한 노홍철은 공항버스를 이용하며 "택시비, 공항 버스를 합쳐서 44만 원이 넘게 나왔다. 공항 버스는 1만 7천 원이다. 역시 한국 공항버스가 최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노홍철 계정, 노홍철 유튜브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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