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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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서범·조갑경, 아들 '외도 논란' 속 근황 떴다…지인들과 광화문서 회동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6.08.07 15:42 / 기사수정 2026.08.07 15:42

사진 = 남궁옥분 인스타그램
사진 = 남궁옥분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홍서범, 조갑경 부부의 아들과 전 며느리의 법적 공방이 대법원 판단을 앞둔 가운데, 부부의 근황이 전해졌다.

6일 남궁옥분은 개인 채널에 "광화문에서 뭉쳤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가장 처음 공개된 영상에서 밝은 표정의 조갑경이 포착돼 시선을 모았다. 조갑경은 카메라를 향해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조갑경과 마주보는 자리에는 남편 홍서범도 음식을 즐기고 있으며, 이들 부부 외에도 권성희, 현숙 등이 함께 시간을 보냈다.

남궁옥분은 "가을 행사 준비로 만났고 맛있는 저녁식사는 자랑해야겠다"며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잘될 것을 알기에 홍서범을 단장으로 우린 하나 되기로"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사진 = MBC에브리원, MBN, 엑스포츠뉴스 DB
사진 = MBC에브리원, MBN, 엑스포츠뉴스 DB


특히 홍서범과 조갑경이 아들의 외도 논란으로 고개를 숙인 뒤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이라 더욱 이목을 모았다.

지난 3월, 두 사람의 전 며느리 A씨가 결혼 생활 중 외도를 주장하며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비판의 목소리가 부모인 홍서범과 조갑경에게 번졌고, 이들은 다른 매체를 통해 "성인인 아들의 사생활과 자율성을 존중한다는 생각에 그간 이혼 과정에 개입하지 않았으나, 결과적으로 부모로서 자식의 허물을 세밀하게 살피지 못한 부족함이 컸다. 공인으로서 모범을 보이지 못한 점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사과했다.

전남편을 상대로 낸 사실혼 파기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한 A씨는 법원에 상고장을 제출하고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 =  남궁옥분, MBC에브리원·MBN, 엑스포츠뉴스 DB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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