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0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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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김경욱 'T팬티' 발언에 일침…"묻지도 않았는데 그러면 성희롱" (장공장)

기사입력 2026.08.07 15:23 / 기사수정 2026.08.07 15:23

정연주 기자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장윤정이 김경욱의 T팬티 발언에 일침을 가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에는 '니어 연애 특강 그리고 플러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이날 장윤정은 김와일드욱, 김기필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두 사람은 각각 개그맨 김경욱과 김해준의 부캐릭터로, 62세 시니어 모델 콘셉트로 등장해 웃음을 안겼다.

장윤정은 이북식 찜닭을 준비했고, 세 사람은 야외 미니 풀장에서 식사를 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던 중 김경욱은 더운 날씨에 "수영하다 물 빼고 여기서 딱 태닝하면 좋을 것 같다"며 "T팬티 입고"라고 말해 장윤정을 당황하게 했다.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장윤정이 "T팬티요?"라고 되묻자 김경욱은 "왜 그러냐. 오늘도 T팬티를 입고 왔다"고 아무렇지 않게 답했다.

이에 장윤정은 "묻지도 않았는데 그러는 것도 성희롱이다. 조심해야 한다"며 일침을 날렸다.

이어 "묻지도 않았는데 '나 T팬티 입었다'라고 하는 건 문제가 있는 것"이라며 "반대로 여자가 '나 노브라예요'라고 말하면 남자들도 불편할 수 있지 않겠냐"고 설명했다.

하지만 김경욱과 김해준은 "하나도 안 불편하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장공장장윤정'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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