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오디세이' 내한 간담회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오디세이'(감독 크리스토퍼 놀란)가 이번에는 스크린 밖 다양한 인터뷰 콘텐츠로 관객들과 만난다.
지난 3일과 4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은 한국을 찾아 기자 간담회와 레드카펫, 무대인사 등에 참석하며 소통했다.
이번 내한 행사에서 미처 전하지 못한 작품에 대한 열정과 다양한 비하인드가 담긴 인터뷰 콘텐츠들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국내 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는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인터뷰다.
7일 유튜브 'LIFEPLUS TV'의 '라플위클리'에서는 국제회의 통역사이자 기자 출신 방송인 안현모,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와 만나 영화와 과학, 신화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비하인드를 풀어낼 예정이다.
같은 날 공개되는 유튜브 '천재이승국' 인터뷰에서는 천재이승국 특유의 깊이 있는 질문과 진정성 있는 진행을 통해 영화에 숨겨진 제작 비하인드부터 놓쳐서는 안 될 관전 포인트까지 전한다.
이어 10일 공개되는 '씨네21'의 '마스터스 토크'에서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박찬욱 감독이 마주 앉아 '오디세이'의 제작 과정부터 영화 연출 철학과 스토리텔링, 영화라는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영화 '오디세이'
또 12일 유튜브 '조승연의 탐구생활'에서는 호메로스의 '오디세이아'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과정과 영화에 담긴 철학을 한층 심도 있게 들려줄 예정이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 배우 맷 데이먼의 동반 출연도 이어진다.
7일 공개되는 유튜브 'B tv 이동진의 파이아키아'에서는 영화평론가 이동진과 함께 영화의 제작 과정과 연출 의도를 깊이 있게 이야기한다.
1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MC 유재석과 만나 한국을 방문한 소감부터 촬영 비하인드까지 한층 편안한 분위기 속 진솔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 역시 한국 대표 크리에이터들과 잇따라 만난다.
7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 유튜브 채널에서는 서로에게 질문을 주고받으며 특별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며, 유튜브 '이혜성의 1% 북클럽'에서는 원작 '오디세이아'와 영화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눈다.
이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과의 인터뷰를 진행했던 유튜브 '천재이승국'은 9일 맷 데이먼과 샤를리즈 테론의 솔직한 입담과 환상적인 호흡을 담은 인터뷰를 선보인다.
또 10일에는 멀티플렉스 극장 CGV를 통해 배우의 시선에서 영화를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관람 포인트와 극장에서 경험해야만 하는 이유를 전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같은 날 유튜브 'MMTG 문명특급'에서는 재재와 만나 거침없는 토크와 유쾌한 예능감을 발산하며, 11일에는 디지털 매거진 패스트페이퍼를 통해 NCT 127 재현, 쟈니와의 특별한 만남으로 국경을 뛰어넘는 케미를 선사한다.
5일 개봉한 '오디세이'는 개봉 후 이틀간 54만1152명의 관객을 모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다.
개봉 3일째인 7일 오후(2시, 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에도 50.7%의 실시간 예매율로 74만2146명의 예매 관객을 확보해 개봉 첫 주말 흥행 성적에 기대를 더하고 있다.
사진 = 유니버설 픽쳐스, 엑스포츠뉴스DB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