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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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한혜진, 얼마나 소식좌길래…"우리는 늘 많이 남긴다" (한혜진)

기사입력 2026.08.07 14:30

정연주 기자
사진 = 한혜진 계정
사진 = 한혜진 계정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기성용, 한혜진 부부가 음식을 한가득 남기며 '소식좌' 면모를 드러냈다.

지난 31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내 남편의 집(?!) 그리고 초보 유튜버의 초대형 사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이날 한혜진은 포항스틸러스에서 활약 중인 남편 기성용을 만나기 위해 포항으로 향했다.

가족은 포항의 한 음식점을 찾았고, 직원은 이들을 알아본 뒤 재방문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김밥과 튀김 등 푸짐하게 차려진 음식에 기성용은 "엄청 많이 주셨다"며 놀랐고, 부부는 감사 인사를 전하며 즐거워했다.

유튜브 '한혜진'
유튜브 '한혜진'


하지만 음식을 먹던 기성용은 "너무 많다"며 양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한혜진은 "우리 남편은 운동선수치고 진짜 조금 먹는다. 너무 소식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가족은 많은 양의 음식을 남겼고, 한혜진은 기성용에게 "왜 이렇게 조금 먹냐"고 물었다.

딸 역시 "엄마는 많이 먹었다"고 말하자 기성용은 "엄마도 다 남겼다"고 답했고, 한혜진은 "우리는 늘 많이 남긴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기성용과 한혜진은 지난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 기시온 양을 얻었다. 

사진 = 한혜진 계정, 유튜브 '한혜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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