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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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조폭 연루설' 후 8개월 만 SNS…"오랜만이네요" 직접 근황 전했다

기사입력 2026.08.07 12:26 / 기사수정 2026.08.07 12:26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조세호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코미디언 조세호가 8개월 만에 직접 근황을 전했다.

7일 조세호는 개인 채널에 "인스타로 인사드리는 건 오랜만이네요! '도라이버' 시즌6으로 다시 찾아왔습니다. 이번 시즌도 재밌게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 넷플릭스. 조세호
사진 = 넷플릭스. 조세호


공개된 사진에는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의 스틸컷이 담겨 있다.

앞서 지난해 말 조세호는 조직폭력배의 일원인 A씨와의 친분을 주장하는 폭로글이 퍼지면서 조폭연루설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9일 SNS에 직접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많은 분들이 우려하시는 것처럼 그 인연으로 인해 제기된 의혹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웃음과 위로를 드려야 하는데, 오히려 불편함과 실망감을 느끼시게 한 점 다시 한 번 깊이 반성하고 사과드린다"고 재차 고개를 숙였다.

조세호는 고정으로 출연 중이었던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 2TV '1박 2일'에 자진하차의 뜻을 밝히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했으나, 유일하게 '도라이버'에 출연해왔다.

또 그는 활동 중단 시기에도 지난 2월 절친 남창희의 결혼식 사회를 맡은 데 이어, 5월에는 최준희의 결혼식 사회자로 나서 이목을 끌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조세호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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