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희은 기자) 그라비티 일본 지사가 도쿄 인디 게임 전시회에 인디 게임 7종을 출품한다.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는 인디 게임 전시회 '도쿄 게임 던전 13'에 참가한다고 7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8월 8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일본 도쿄도립 산업무역센터 하마마쓰초관에서 열린다.
GGA는 레트로 게임 'JALECO ARCADE COLLECTION Vol. 1'과 'Vol. 2', 분위기 읽기 게임 '다함께 쿠키요미. 월드 한국 Ver.'를 메인으로 출품한다.
베이커리 경영 액션 '아르타', 레이싱 게임 '달려라 헤베레케 EX', 소울라이크 보스 러시 게임 '라이트 오디세이', 판타지 길드 운영 시뮬레이션 '갈바테인: 모험가 길드사무소'도 함께 전시한다.
특히 'JALECO ARCADE COLLECTION' 시리즈 총 32종 작품 중 미공개 작품 12종을 이번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한다.
4명의 에이스 중 한 명을 선택해 8개 전선을 돌파하는 횡스크롤 슈팅 게임 'P-47 ACES', 라이벌 차량을 피해 질주하는 레이싱 게임 'BIG RUN' 등이 포함됐다.
'다함께 쿠키요미. 월드 한국 Ver.'는 누적 1,000만 명 이상이 즐긴 시리즈의 한국 버전으로, 한국 특유의 문화와 일상 공감 요소를 재현했다.
현장에서는 메인 출품작 시연 참여자를 대상으로 타이틀별 특전을 선착순 증정하며, 다른 출품작도 시연 후 특별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박현준 GGA 이사는 "인디 게임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새롭게 공개하는 타이틀의 반응을 확인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며 "메인 출품작은 멀티 플랫폼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인 만큼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인디 게임 생태계가 발달한 일본 현지에서 신작과 미공개작을 동시에 선보이는 이번 전시회가 GGA의 인디 게임 라인업 확장에 어떤 발판이 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 그라비티
유희은 기자 yooheeking@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