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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X형사2' 안보현, 전용기까지 띄운다…초호화 스케일로 귀환

기사입력 2026.08.07 10:57

재벌X형사2
재벌X형사2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재벌X형사2’가 ‘김부장’의 빈자리에 출격한다.

7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특히 지난달 25일 23% 시청률로 막을 내린 ‘김부장’의 후속 작품이라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SBS가 그간 다수의 시즌제 드라마를 흥행으로 이끈 만큼, 이번 작품을 향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재벌X형사2’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시청포인트 네 가지를 짚어본다.

‘재벌X형사2’는 확장된 세계관과 업그레이드된 스케일로 돌아온다. 범죄자들을 소탕하기 위한 진이수(안보현 분)와 강력 1팀의 수사 역시 한층 막강해진다. 

수사가 막히면 전용기를 띄우고 부동산 거래까지 동원하는 등 오직 재벌형사 진이수이기에 가능한 하이엔드급 스케일로 ‘돈발 제대로 날리는’ 재력 수사의 진수를 보여준다.



시즌2에서는 경찰학교 정식 훈련을 마치고 돌아온 만큼, 특유의 유쾌하고 ‘킹 받는’ 매력은 그대로 유지한 채 프로페셔널한 수사 능력과 노련한 여유까지 장착해 한층 성숙해진 활약을 예고한다. 

안보현의 반가운 귀환과 함께, 새로운 인물 정은채의 합류도 눈길을 끈다. 단단한 연기 내공과 독보적인 아우라를 지닌 정은채는 강력 1팀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는다. 

정은채는 대테러팀 에이스 출신의 베테랑 팀장 주혜라 역을 맡았다. 과거 경찰학교 교관 시절 훈련생과 ‘악마 교관’으로 만났던 진이수와 주혜라가 펼칠 잡도리 케미가 색다른 재미를 예고한다. 

여기에 ‘유명 배우는 범인’이라는 공식을 뒤틀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초호화 특별출연 군단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미스터리한 재벌 캐릭터 ‘유성원’으로 분한 유승호는 특별출연의 정의를 다시 쓰는 강렬한 활약을 예고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여기에 김의성, 박소이, 이학주, 최덕문, 이석, 손우현, 허성태, 정채연, 전혜빈, 주현영, 민경아, 김혜은 등 연기력과 화제성을 모두 겸비한 명품 배우들이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재벌X형사2’ 제작진은 “더욱 교활해진 빌런들, 더욱 화려해진 이수의 플렉스, 더욱 커진 스케일에 특별출연하는 배우들을 지켜보는 재미까지 알차게 준비했다"라고 밝혀 기대감을 높였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늘(7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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