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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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 "증조부가 고종 황제 진료"…의사 집안·미국 예술대 엘리트였다 (옥문아)

기사입력 2026.08.07 10:49 / 기사수정 2026.08.07 10:49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 하영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이런 엿같은 사랑' 제작발표회, 하영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하영이 남다른 집안 배경과 학창 시절을 공개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의 주연 배우 정해인과 하영이 게스트로 출연한다.

이날 하영은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한 뒤 미국 뉴욕의 예술대학 SVA(School of Visual Arts)에서 학업을 이어간 이력을 소개한다.

사진 = KBS 2TV
사진 = KBS 2TV


그는 학창 시절 줄곧 상위권 성적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반에서 1~2등을 했다"라고 밝힌다.

10년 넘게 미술을 전공했던 하영은 배우라는 새로운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도 전한다.

또 하영은 의사 집안에서 자란 사실도 공개한다. 그는 "증조부께서 한양에서 최초로 양의원을 개원하셨고, 고종 황제를 진료하셨다"라고 알려 모두를 놀라게 한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영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영


아울러 지난해 글로벌 사랑을 받은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에서 천장미 간호사를 연기할 당시 실제 의사인 가족들에게 조언을 구했다며 현실감 있는 연기의 비하인드도 들려줄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정해인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돈을 빌려줄 수 있는 한도를 묻는 질문에 "사랑하는 사람이 원하는 만큼 돈을 줄 수 있다"며 남다른 순애보 면모를 드러낸다.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하영
넷플릭스 '이런 엿같은 사랑' 정해인-하영


하영과 정해인의 이야기는 7일 오후 10시 10분 방송되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플릭스 시리즈 '이런 엿같은 사랑'은 기억상실 걸린 검사 고은새(하영 분)와 자칭 남자친구라 우기는 복싱 코치 장태하(정해인)의 설렘 찐득한 동거생활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7일 전편 공개된다.

또 이날 오후 6시 정해인이 직접 부른 OST '그대 내게 다시'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KBS 2TV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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