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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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시험관 시술·생활 습관에 무너진 피부…"카메라도 두려웠다" (터치미)

기사입력 2026.08.07 10:21 / 기사수정 2026.08.07 10:21

정연주 기자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가수 채리나가 시험관 시술, 생활 습관 등으로 무너진 피부 고민을 털어놓는다. 

7일 방송되는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3회에는 1990년대 가요계를 대표한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출연해 피부 고민과 그동안 감춰왔던 속사정을 털어놓는다.

이날 채리나는 무대 위에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보여왔지만, 피부 건강이 악화되면서 카메라 앞에 서는 것조차 두려웠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평소 셀프 피부 관리법도 공개한다.

채리나는 피지가 보일 때마다 사용하는 압출기를 직접 꺼내 거침없이 피지를 짜는 모습을 보인다. 여기에 빨대 사용과 입술을 반복해서 씹는 습관까지 드러나자 안현모와 김지민은 예상치 못한 관리법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피부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반복했던 행동들이 오히려 상태를 악화시키는 습관으로 지목되면서 반전을 안긴다.

화기애애했던 분위기는 채리나의 진솔한 고백으로 반전된다.

채리나는 7년 동안 네 차례 시험관 시술에 실패한 데 이어, 6개월 전 자궁근종 수술까지 받으며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갔던 시간을 털어놓는다. 늘 밝고 씩씩한 모습 뒤에 숨겨진 사연은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특히 오랜 기간 이어진 임신 준비 과정이 예상치 못하게 피부 고민으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채리나의 속상함은 더욱 컸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채리나의 피부 상태를 진단한 김현옥 터치 마스터는 문제의 원인으로 '호르몬의 배신'을 꼽는다.

오랜 시험관 시술 과정에서 생긴 호르몬 불균형이 피지선을 자극해 끈적한 피지와 피부 속 미세 염증을 유발했고, 얼굴 균형에도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여기에 반복적인 피지 압출과 빨대 사용, 입술을 씹는 습관 역시 얼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요인으로 지목되자, 평소 빨대를 자주 사용하는 안현모와 김지민도 걱정을 감추지 못한다.

이후 호르몬 변화로 무너진 피부 건강과 얼굴 균형을 되찾기 위한 맞춤형 3단계 솔루션이 진행된다.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4주간의 솔루션을 마친 뒤 다시 스튜디오에 모습을 드러낸 채리나는 시상식장을 방불케 하는 우아한 비주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평소 얼굴 비대칭 때문에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것조차 스트레스였다는 채리나는 "이제 카메라가 두렵지 않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4주 만의 놀라운 변화에 관심이 쏠린다.

채리나의 무너진 피부 건강과 얼굴 밸런스를 되살린 맞춤형 솔루션의 정체는 7일 오후 8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채널A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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