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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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세' 장윤정, 은퇴 고민 밝혔다…"제2의 삶 뭘로 살까" (장공장)

기사입력 2026.08.07 10:24 / 기사수정 2026.08.07 10:24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장윤정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장윤정이 은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6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니어 연애 특강 그리고 플러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김와일드욱, 김기필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62세 시니어모델 김와일드욱, 김기필은 각각 김경욱, 김해준의 부캐릭터다.

이날 장윤정은 김와일드욱의 시니어 모델 활동에 대해 "원래부터 하셨나요? 갑자기 하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챠널 '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챠널 '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김와일드욱은 "요즘 시니어 모델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본업을 은퇴하고 나중에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답했다.

이에 김와일드욱은 자신이 1세대 모델 출신이라고 밝혔고, 장윤정은 "그런데 말투가 누구랑 너무 비슷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중 "나는 너무 부러운 게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제2의 삶을 뭘로 살까 항상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가수 장윤정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장윤정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는 장윤정에게 와일드욱은 시니어 모델에 도전해 보라고 권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6세인 장윤정은 2004년 발매한 정규 1집 '어머나!'로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장윤정은 하루 최대 12개의 행사에 참석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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