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가수 장윤정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장윤정이 은퇴를 언급해 눈길을 끈다.
6일 장윤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니어 연애 특강 그리고 플러팅'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장윤정은 김와일드욱, 김기필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62세 시니어모델 김와일드욱, 김기필은 각각 김경욱, 김해준의 부캐릭터다.
이날 장윤정은 김와일드욱의 시니어 모델 활동에 대해 "원래부터 하셨나요? 갑자기 하신 거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사진 = 유튜브 챠널 '장공장장윤정' 영상 캡처
김와일드욱은 "요즘 시니어 모델들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본업을 은퇴하고 나중에 취미로 하시는 분들이 꽤 많다"고 답했다.
이에 김와일드욱은 자신이 1세대 모델 출신이라고 밝혔고, 장윤정은 "그런데 말투가 누구랑 너무 비슷하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윤정은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던 중 "나는 너무 부러운 게 이렇게 나이가 들어서, 저 같은 경우에는 제2의 삶을 뭘로 살까 항상 고민한다"고 털어놨다.

가수 장윤정 유튜브 영상 캡처
가수 은퇴 후의 삶을 고민하는 장윤정에게 와일드욱은 시니어 모델에 도전해 보라고 권했다.
한편, 1980년생으로 만 46세인 장윤정은 2004년 발매한 정규 1집 '어머나!'로 큰 인기를 얻었다.
'행사의 여왕'이라는 수식어를 얻은 장윤정은 하루 최대 12개의 행사에 참석했다는 일화로도 유명하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유튜브 채널 '장공장장윤정'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