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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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주 아들 김민국, 이수현 첫 만남에 2시간 지각…"다리에 힘 풀려" (이수현 오피셜)

기사입력 2026.08.07 09:48 / 기사수정 2026.08.07 09:48

정연주 기자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방송인 김성주의 장남 김민국이 악뮤 이수현과의 첫 만남 당시 지각했던 것을 떠올리며 미안함을 전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이수현 오피셜'에는 '스위스에서 보낸 가장 완벽한 여름 (수현, 승국, 찬영, 민국 4남매 여행)'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수현은 유튜브 채널 '천재이승국'을 운영하는 이승국, 싱어송라이터 박찬영, 방송인 김성주의 아들 김민국과 함께 스위스 여행을 떠났다.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네 사람의 의외의 조합이 눈길을 끈 가운데, 이들은 서로 친해진 계기를 공개했다.

먼저 박찬영은 "나는 '슈퍼밴드' 참가자였고 수현이는 심사위원이었다. 이후 연락을 주고받다가 자연스럽게 모임이 생겼고, 그러면서 친해졌다"고 설명했다.

이수현은 이승국과의 인연에 대해 "겹지인이 많았다. '밥 한 번 먹자'고 하면서 만나게 됐고, 이야기가 잘 통해 금세 친해졌다"고 밝혔다.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특히 많은 관심을 모았던 김민국과 이수현의 첫 만남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김민국은 "어느 날 승국이 형이 소개해주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다. 좋은 형이 소개해주는 사람이면 좋은 사람일 거라는 생각에 바로 나갔다"고 말했다.

하지만 첫 만남부터 예상치 못한 해프닝이 벌어졌다. 당시 운전 초보였던 김민국은 "이수현을 만나러 가는 길에 너무 긴장해서 운전하다 보니 길을 몇 번이나 잘못 들었다. 결국 약속에 2시간 10분이나 늦었다"고 떠올렸다.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이어 "사람한테 그러면 안 되는 거라 승국이 형에게 계속 사과했다. 그런데 나중에 누구를 만나러 가는지 알게 됐는데 그 사람이 이수현이었다. 다리에 힘이 쫙 풀려 주저앉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너무 죄송해서 다음에 나를 만날 때는 늦고 싶을 만큼 늦으셔도 된다고 말씀드렸다"며 미안했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민국은 김성주와 진수정의 장남이다. 

사진 = 유튜브 '이수현 오피셜'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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