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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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혼' 오윤아, 겹경사 맞았다…"눈물 나요" 5년만 작품 빛 본다

기사입력 2026.08.07 09:33 / 기사수정 2026.08.07 09:33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오윤아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 배우 오윤아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재혼에 이어 기쁜 소식을 전했다.

6일 오윤아는 개인 채널에 "아!!! 드디어 공개!!! 눈물 나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JTBC 토일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의 포스터가 담겨 있다.

JTBC '날아올라라 나비' 포스터
JTBC '날아올라라 나비' 포스터


'날아올라라 나비'는 미용실 '날아올라라 나비'를 배경으로 손님들을 눈부시게 변화시키는 헤어 디자이너와 인턴들의 성장기를 담은 드라마로, 오윤아는 극 중 원장을 맡았다.

앞서 '날아올라라 나비'는 편성을 앞두고 출연 배우를 둘러싼 논란으로 방영이 연기됐다. 이후 2022년 대만에서 먼저 공개됐다.

그러나 6일 JTBC는 '날아올라라 나비'가 오는 9월 19일 첫 방송된다고 밝혔다.

사진 =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사진 = 유튜브 채널 'Oh!윤아' 영상 캡처


한편, 오윤아는 지난 7월 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Oh!윤아'를 통해 비연예인 남성과의 재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혼 후 11년 만의 새 출발이다.

홀로 발달장애 아들을 키우고 있던 오윤아는 "정말 좋은 분을 만나서 결혼을 결정하게 됐다. (시)부모님이 너무 좋은 분들이셔서 저희 아들을 정말 손자처럼 잘 받아주셨다.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며 결국 눈물을 보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JTBC, 오윤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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