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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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경표, 3일 단식하던 다이어터 맞아? 살 오른 근황 "말라 보이게" (나혼산)

기사입력 2026.08.07 09:18 / 기사수정 2026.08.07 09:18

MBC '나 혼자 산다'
MBC '나 혼자 산다'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배우 류혜영과 고경표가 맞춰 입은 듯한 블랙의 ‘찐친룩’을 보여줘 눈길을 모은다.

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류혜영이 16년 지기 찐친 고경표와 추억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류혜영과 고경표가 서울 도심을 걸으며 한여름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블랙 선글라스와 티셔츠 등 똑 닮은 블랙의 ‘찐친룩’으로 묘한 케미를 발산한다. 

사진 속 고경표는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고경표는 ‘찐친룩’에 대한 숨은 비밀도 공개하는데, “말라보이거든”이라며 자신의 패션이 ‘행복 감추기’ 패션이라고 해 폭소를 안긴다.

고경표는 앞서 혜리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3일 단식’이라는 강도 높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한 바 있다. 평소와 체중 감량 후의 인상이 확연히 달라지는 그는 이른바 ‘입금 전후’ 변화가 뚜렷한 스타로도 자주 언급된다.



류혜영은 “둘이 만나면 하염없이 걸어요”라며 고경표와 자주 산책을 하며 이야기를 나눈다고 밝힌다. 이번엔 류혜영이 준비한 코스로 걷기 시작하는데, 내려 쬐는 한낮의 햇볕에도 땀을 흘리면서도 두 사람은 “최고의 여름이야”라고 입을 모은다.

예측불가 토크를 펼치며 한참을 걷던 류혜영과 고경표가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 등장했던 일명 ‘삼순이 계단’에 오르는 모습도 공개되는데, 예상치 못한 심쿵(?) 모멘트가 펼쳐진다고 어떤 상황들이 벌어질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다.

‘찐친’ 류혜영과 고경표의 한여름 산책 현장은 7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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