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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아이유의 공식 팬클럽 '유애나' 8기 활동이 종료되는 가운데, 예정됐던 콘서트 선예매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회원들을 위한 보완책이 마련됐다.
지난 5일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팬 플랫폼을 통해 아이유 공식 팬클럽 '유애나' 8기 활동 종료와 9기 모집 관련 내용을 안내하며, 콘서트 연기로 선예매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된 8기 회원들을 위한 보완책도 함께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유애나' 8기의 활동 기간은 오는 8일 오후 11시 59분 종료된다. 이에 따라 팬 플랫폼 베리즈 내 8기 전용 게시판도 9일 0시부터 운영과 열람이 종료될 예정이다.
다만 당초 9월로 예정됐던 아이유의 콘서트가 건강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연기되면서, 8기 회원들에게 콘서트 선예매 혜택을 제공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EDAM엔터테인먼트는 8기 회원이 9기에 가입할 경우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혜택은 베리즈를 통해 지급되며, 이를 받기 위해서는 오는 27일 오후 11시 59분까지 8기 회원 인증을 완료해야 한다.
인증은 베리즈 '마이' 페이지 내 'Fanclub' 메뉴에서 진행할 수 있다. 'UAENA 8기 인증하기'를 선택한 뒤 멜론티켓 예매번호와 예매자명을 입력하면 된다.
소속사는 "해당 기간 내 인증을 완료하지 않을 경우 9기 가입 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며 팬들의 확인을 당부했다. 9기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예정됐던 고양종합운동장 공연과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당시 그는 건강 회복과 컨디션 관리를 위해 활동 일정을 조정한다고 알린 바 있다.
지난달 아이유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의 건강 문제로 인해 올해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공연을 포함한 이후 공연 일정과 정규 6집 앨범 일정을 조정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유의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이관개방증으로 인해 향후 일정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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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