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놀면 뭐하니?' 유재석이 폭염 속 예민해진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유재석, 하하, 허경환, 주우재, 정준하가 함께하는 '쉼표, 클럽' 여름 정모가 공개된다.
지난 봄 모임 이후 다시 만난 멤버들은 반갑게 인사를 나누지만,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 시작부터 지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특히 유재석은 더위에 예민해진 상태에서 정준하의 강한 향수 냄새까지 더해지자 "향수를 왜 이렇게 뿌려요"라며 불만을 터뜨린다.

'놀면 뭐하니?' 정준하
이후 시샵(운영자) 역할을 맡은 유재석은 이날 일정을 소개하지만, 별도의 일정표가 없다는 말에 회원들의 원성이 쏟아진다.
이에 그는 "5만 원 회비 내고 너무 까탈스럽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오늘 코스는 자신 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회원들을 이끌고 향한 여름 정모는 시작부터 쉽지 않다. 목적지까지 한참을 걸어도 끝이 보이지 않자 멤버들은 연신 땀을 흘리며 지친 기색을 보인다.

'놀면 뭐하니?' 쉼표 클럽
급기야 서로 스치기만 해도 "어휴, 더워!"라고 호들갑을 떨면서 불평이 이어지고, 혼자 신이 난 유재석과 달리 회원들은 불쾌지수가 최고조에 달한다는 후문이다.
과연 유재석이 폭염 속에서도 회원들의 기분을 되살릴 수 있을지 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놀면 뭐하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놀면 뭐하니?' 방송에서는 유재석과 하하, 허경환, 주우재가 숏폼 드라마 시즌2 여주인공 후보로 공효진을 만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공효진과 함께 '유부녀 킬러'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정준원도 동반 출연했다.
사진 = MBC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