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아옳이 인스타그램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공개 열애 중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남자친구의 프러포즈급 선물을 자랑했다.
6일 아옳이는 개인 채널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너무 예쁜 꽃다발. 저만해요(?) 왕크고 왕예쁘다"라고 말했다.

유튜버 아옳이
공개된 사진 속 아옳이는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거대한 꽃다발을 품에 안은 채 환한 미소를 지었다.
또 남자친구와 다정하게 포옹하는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으며, 두 사람은 서로를 꼭 끌어안은 채 행복한 표정을 지으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유튜버 아옳이 계정
앞서 전날 아옳이는 "아주 행복한 출장이 될 것 같은 예감. 어디 갈까요, 누구랑 갈까요"라며 설렘을 드러낸 바 있다.
예상대로 남자친구와 함께 해외를 찾은 아옳이는 하루 차이로 먼저 도착했다며 "다음날 남친 도착. with 꽃다발과"라고 자랑했다.
알고 보니 곧 만난 지 200일이 되는 두 사람. 기념일을 챙기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아옳이, 남자친구 선물 공개
핑크빛 장미와 하트 풍선으로 꾸며져 마치 프러포즈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였으나, 이에 대해 아옳이는 "프로포즈 아닙니당"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아니 왕큰감동"이라고 재차 기쁨을 표했다.
모델 출신 사업가 겸 유튜버 아옳이는 78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달 22일 아옳이는 개인 채널에 연애 중인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고, 이후 남자친구가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건강 한의사' 채널의 한의사 김형배라고 알려졌다.
아옳이는 2018년 '하트시그널' 출신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지난 2022년 이혼했다.
사진 = 아옳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