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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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제 없는 블랙핑크 10주년? 소속사 직접 반박 "오래전 일정 확보" [전문]

기사입력 2026.08.07 07:42 / 기사수정 2026.08.07 07:42

블랙핑크 로제 / 엑스포츠뉴스 DB
블랙핑크 로제 / 엑스포츠뉴스 DB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로제 측이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이벤트 불참설에 선을 그었다.

7일 로제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블랙핑크 데뷔 10주년 기념 일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로제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 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어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앞서 블랙핑크는 데뷔 10주년 기념 이벤트를 앞두고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해당 이벤트의 참여 인원이 단 40명으로 제한된 데다, 멤버 전원이 아닌 스케줄 조율이 가능한 일부 멤버만 참석할 예정이라는 공지가 전해지면서 팬덤 내 불만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로제의 미국 체류 근황이 알려지면서 일각에서는 불참 가능성도 제기됐다. 그러나 로제 측은 불참설에 선을 그으며 행사 참석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하 더블랙레이블 전문.

안녕하세요,
더블랙레이블입니다.

먼저 아티스트 로제를 향해 깊은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최근 온라인상에서 아티스트 로제의 개인 일정 및 데뷔 기념 행사 참여 여부와 관련해
사실과 다른 내용 및 확인되지 않은 추측이 확산되고 있는 바, 이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말씀드립니다.

아티스트는 팬 여러분과 뜻깊은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오래전부터 해당 일정을 우선순위로 두고,
팬 여러분과 함께할 시간을 위해 모든 일정을 사전 확보 및 확정해 왔습니다.

당사 역시 아티스트가 소중한 자리에 함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속 협의해 왔으며,
사실 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일방적인 추측을 바탕으로 무분별한 비판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당사는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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