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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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세' 영탁, 결혼운 봤더니…"정말 약해, 일과 결혼한 사주" 무당 팩폭 (편스토랑)[전일야화]

기사입력 2026.08.07 08:00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영탁이 매화도령에게 영상통화로 운세를 질문한 가운데 결혼운이 약하다는 점사 결과를 받았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승현이 영탁을 만나 직접 만는 음식을 대접했다. 

지승현은 에어프라이어를 이용해 파전과 김치볶음밥, 미나리항정스테이크까지 만들었고, 이를 맛본 영탁은 "기대 안 했는데 진짜 감동이다"라며 극찬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 지승현과 영탁은 무당 매화도령과 영상통화로 운세를 보기 시작했다. 

앞서 영탁은 '고된떡볶이' 노래를 프로듀싱했고, 지승현은 해당 노래를 직접 녹음했다. 지승현과 영탁은 노래의 성공을 기대하며 매화도령에게 운세를 질문했다.

매화도령은 지승현의 올해와 내년 운세를 확인했고, "학관, 공부를 해서 내 관운을 틔우는 머리가 똑똑하시고 행동 기질이 빨라서 장군 같은 기질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또 "향후에 들어오는 게 칼이 자꾸 보인다. 작품 중에 칼을 잡으실 수도 있을 것 같다"고 했다. 이를 들은 지승현은 "지금 들어온 캐릭터 중에 요리사가 있다"고 밝혀 딱 들어맞는 매화도령의 점사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매화도령은 금전운도 이야기했다. 그는 "승현 님은 사실 밑 빠진 항아리 사주다"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올해부터 들어오는 일이 빠진 밑 독을 채울 수 있다. 콩쥐팥쥐 보면 개구리가 구멍을 메꾸는데 영탁님이 그런 분처럼 보인다"고 희망적인 소식도 이야기했다. 

점사도 인정한 영탁과 지승현의 '찰떡궁합'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매화도령은 '편스토랑'을 토대로 일복이 잘 들어올 것 같다는 점사도 전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를 듣던 영탁은 급기야 자신의 생년월일을 이야기하며 점사를 요청했다. 그러나 매화도령은 "영탁님 결혼운이 정말 약하다"고 밝혀 영탁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는 "연애운도 약하시고 말 그대로 일과 결혼했다. 내 팬들이 내 여자가 되는 거라 결국 일밖에 없는 사주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영탁은 1983년생으로 43세이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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