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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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삼전닉스' 하락에 하소연…"사라해서 샀는데 계속 빠져" (찐천재)

기사입력 2026.08.07 07:10

윤재연 기자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캡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캡처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삼전닉스'(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 하락에 속상함을 드러냈다. 

6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삼전닉스 갑자기 떨어진 7가지 이유 (with. 최고민수)'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경제 콘텐츠 크리에이터 '최고민수' 박민수가 출연했다. 영상에 따르면 박민수는 홍진경에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추천한 사람이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캡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캡처


이날 홍진경은 "선생님이 사라 해서 그때부터 사기 시작했는데 계속 빠진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박민수는 "안 팔면 된다"고 쿨하게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연이은 주가 폭락에 대해 박민수는 "곡소리 날 수도 있다. 살아가면서"라고 담담히 이야기했다.

이어 박민수는 삼전닉스 주가가 떨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첫 번째 이유로 중국 메모리의 시장 점유율 확대를 이야기했다. 

박민수는 "중국이 창신메모리라고 상장을 했다. 이게 D램 시장의 8%를 차지한다. 삼전닉스가 65%~70%를 차지한다. 미국 기업 마이크론이 22%를 차지한다. 창신메모리가 중국판 나스닥에 상장했다. 그런데 이게 심리적인 충격을 주는 거다"고 했다.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캡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캡처


두 번째 이유로는 애플의 창신메모리 사용 우려감을 들었다.

이에 관해 "D램이 모자라니까 (애플이) 창신메모리를 사겠다고 미국 정부에 부탁한다. 그런데 애플이 이미 로비 활동을 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고 했다. 

한편, 홍진경은 최근에도 엄정화와 주식 이야기를 하던 중 씁쓸함을 내비쳤다.

사진 =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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