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하메드 살라가 한국 축구 레전드 이을용의 후배가 됐다. 튀르키예 구단 트라브존스포르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 모하메드 살라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살라는 트라브존스포르와 2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트라브존스포르가 튀르키예 공공정보공개 플랫폼(KAP)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살라는 연봉 1000만 유로에 계약금 성격의 700만 유로를 더해 시즌당 총 1700만 유로(약 279억원)를 받는다. 트라브존스포르
(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모하메드 살라가 한국 축구 레전드 이을용의 후배가 됐다. 이을용이 뛰던 튀르키예 트라브존스포르에 입단을 공식 확정했다.
튀르키예 구단 트라브존스포르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 모하메드 살라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살라는 트라브존스포르와 2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모하메드 살라가 한국 축구 레전드 이을용의 후배가 됐다. 튀르키예 구단 트라브존스포르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 모하메드 살라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살라는 트라브존스포르와 2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트라브존스포르가 튀르키예 공공정보공개 플랫폼(KAP)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살라는 연봉 1000만 유로에 계약금 성격의 700만 유로를 더해 시즌당 총 1700만 유로(약 279억원)를 받는다. 트라브존스포르
계약 조건도 공개됐다. 트라브존스포르가 튀르키예 공공정보공개 플랫폼(KAP)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살라는 연봉 1000만 유로에 계약금 성격의 700만 유로를 더해 시즌당 총 1700만 유로(약 279억원)를 받는다.
여기에 매 시즌 성적에 따른 별도의 보너스도 지급된다.
살라에게 중요한 초상권 조건도 계약에 포함됐다. 구단 계열사가 '모하메드 살라' 로고를 활용해 판매하는 상품 수익 가운데 20%가 선수에게 돌아간다.
선수 총 보수의 5%에 해당하는 매니지먼트 수수료도 별도로 지급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모하메드 살라가 한국 축구 레전드 이을용의 후배가 됐다. 튀르키예 구단 트라브존스포르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 모하메드 살라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살라는 트라브존스포르와 2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트라브존스포르가 튀르키예 공공정보공개 플랫폼(KAP)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살라는 연봉 1000만 유로에 계약금 성격의 700만 유로를 더해 시즌당 총 1700만 유로(약 279억원)를 받는다. 트라브존스포르
앞서 살라는 같은 튀르키예 리그의 베식타스 이적 가능성이 거론됐으나 초상권을 둘러싼 조건에서 합의를 이루지 못하면서 협상이 틀어졌다.
그 틈을 트라브존스포르가 파고들었고 결국 2년 계약까지 마무리했다.
앞서 트라브존스포르는 살라의 튀르키예 입국 일정까지 공개하며 대대적인 환영을 준비했고, 마침내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트라브존스포르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 베식타스와 함께 튀르키예 축구를 대표하는 명문 가운데 하나다.
한국 축구 팬들에게도 트라브존스포르는 낯선 팀이 아니다. 바로 2002 한일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이을용이 뛰었던 팀이기 때문이다.
이을용은 2002 한일월드컵이 끝난 직후인 2002년 부천SK(현 제주SK)를 떠나 트라브존스포르에 입단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한국 축구 레전드 이을용의 후배가 됐다. 튀르키예 구단 트라브존스포르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 모하메드 살라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살라는 트라브존스포르와 2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트라브존스포르가 튀르키예 공공정보공개 플랫폼(KAP)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살라는 연봉 1000만 유로에 계약금 성격의 700만 유로를 더해 시즌당 총 1700만 유로(약 279억원)를 받는다. 연합뉴스
이을용은 2002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힘을 보탰고, 특히 튀르키예와의 3·4위전에서는 환상적인 프리킥 골까지 터뜨리며 유럽 구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트라브존스포르에서도 나쁘지 않은 활약을 펼쳤다.
이을용이 처음 몸담았던 2002-2003시즌 트라브존스포르는 튀르키예컵 정상에 올랐다. 구단 역사상 여섯 번째 튀르키예컵 우승이자 오랜 트로피 가뭄을 끝낸 시즌이었다.
한 시즌을 보낸 뒤 한국으로 돌아왔지만 트라브존스포르와의 인연은 끝나지 않았다.
2004년 FC서울을 떠나 트라브존스포르로 향했고, 트라브존스포르가 다시 튀르키예 정상권으로 올라서는 과정에도 함께했다.

모하메드 살라가 한국 축구 레전드 이을용의 후배가 됐다. 튀르키예 구단 트라브존스포르는 6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프로축구 선수 모하메드 살라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리버풀을 떠나 자유계약(FA) 신분이 된 살라는 트라브존스포르와 2년 계약을 맺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트라브존스포르가 튀르키예 공공정보공개 플랫폼(KAP)에 신고한 내용에 따르면 살라는 연봉 1000만 유로에 계약금 성격의 700만 유로를 더해 시즌당 총 1700만 유로(약 279억원)를 받는다. 트라브존스포르
그로부터 약 22년의 시간이 지나 이번에는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살라가 같은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살라는 리버풀 역사에 남을 공격수다. 2017년 AS로마를 떠나 리버풀에 입단한 뒤 9년 동안 442경기에서 257골을 기록했다.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UEFA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 FA컵 등을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도 네 차례 차지했다. 2021-2022시즌에는 손흥민과 함께 공동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이집트 대표팀에서도 오랫동안 최고의 스타였다. 2017년과 2021년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서 결승에 올랐고 2018 러시아 월드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는 이집트의 주장으로 뛰었다.
34세로 나이에 따른 기량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세계적인 이름값과 공격력을 갖춘 선수다.
이을용이 뛰었던 구단에서 뛰게된 살라가 튀르키예 리그에서도 '클래스'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트라브존스포르 / SNS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