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재균,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야구선수 출신 방송인 황재균이 은퇴식이 취소됐음을 알렸다.
6일 황재균은 자신의 계정에 "폭염 때문에 은퇴식은 잠시 연기됐다. 아쉽지만 더 안전하고 좋은 날 다시 만나겠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재균 은퇴식 취소 안내'라는 문구가 담겨있다. 이와 함께 "잔여 경기 편성 이후 은퇴식 일정은 다시 안내드리겠다"고 적혀있다.
황재균은 "조금만 더 기다려달라"며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하겠다"고 약속했다.

황재균 계정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하던 황재균은 지난해 12월 은퇴를 선언했다. 그는 오는 8일 수원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홈 경기에서 은퇴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폭염으로 인해 급하게 일정을 취소했다.
한편, 황재균은 최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며 방송인으로서 새출발을 알렸다.
이하 황재균 글 전문.
폭염 때문에 은퇴식은 잠시 연기됐습니다.
아쉽지만, 더 안전하고 좋은 날 다시 만나겠습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마지막 인사는 제대로 하겠습니다.
To be continued…..
사진=엑스포츠뉴스DB, 황재균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