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혼숙려캠프'에 합류한 배우 이동건이 첫 가사조사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코인 부부'의 상담 솔루션과 23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앞서 '코인 부부'는 남편의 코인 중독과 아내의 폭언으로 문제를 겪고 있다고 전해졌다. 그러나 이날은 아이 앞에서도 서로에게 폭언을 퍼붓고, 심지어는 둘째 아이를 차별하기까지 하는 부부의 행태가 추가로 공개돼 더욱 충격을 안겼다.
이 가운데 '코인 부부'로 첫 가사조사를 진행한 이동건이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동건은 "예상했지만 훨씬 더 힘들었다"며 솔직하게 토로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이어 "남편에게 '땀 흘리지 않은 대가를 바라지 마라'라는 말을 전하고 싶다. 누구나 집 갖고 싶고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땀 흘려 대가를 번 것과는 다르다"고 코인으로 일확천금을 노린 남편에게 진심 어린 충고도 전했다.
서장훈 역시 "계속 일확천금을 노리는 잘못된 습관이 문제인데 그걸 고치면 남편은 잘 살 수 있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에는배우 진태현이 남편 측 가사조사관으로 출연해왔다. 하지만 지난 4월 갑작스레 하차 소식이 전해졌다.
이후 진태현의 빈자리에 이동건이 가사조사관으로 새로 합류하게 됐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