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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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부부', 폭언 이어 친자식 차별까지…서장훈 "이 사람들 정체가 뭐냐" 충격 (이숙캠)

기사입력 2026.08.06 22:42 / 기사수정 2026.08.06 22:42

윤재연 기자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이숙캠' '코인 부부'가 부부 싸움을 넘어 둘째 아이를 차별하는 모습까지 보이며 충격을 안겼다.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코인 부부'의 상담 솔루션과 23기 두 번째 부부의 가사조사가 진행됐다.

앞서 '코인 부부'는 아내의 역대급 폭언과 남편의 코인 중독으로 충격을 안겼다. 또한 부부는 아이 앞에서도 서로에게 폭언을 퍼붓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첫째 아이는 아내가 다가오자 뒷걸음질 치며 두려워했고, 틱까지 생겼다고 전해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그리고 이날 '코인 부부'의 더 충격적인 문제가 밝혀졌다. 바로 둘째 아이를 부부가 차별하는 것. 심지어 아내는 어린 시절 친척에게 차별 받은 아픈 경험을 지니고 있음에도 자신의 친자식을 차별하는 행동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아내는 남편과 대화하던 중 "첫째를 보면서 나도 모성애가 생겼다. 둘째는 아니지만"이라며 대놓고 둘째 아이를 차별하는 발언을 뱉었다. 또 남편은 둘째 아이를 향해 "왜 너랑 나랑 붕어빵이냐. 첫째가 붕어빵인 게 더 좋았을 것 같다"고 했다.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JTBC '이혼숙려캠프' 방송 화면


친정 엄마가 둘째 사진을 많이 찍자 부부는 모두 "첫째를 많이 찍지"라고 반응하며 둘째를 차별했다. 

이에 관해 아내는 "첫째는 말도 너무 잘하고 해서 둘째보다 더 마음이 간다"고 했고, 남편은 "둘째는 제가 그렇게 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또 첫정이란 게 있어서 더 마음이 간다"고 밝혔다.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이 사람들 뭐냐 정체가"라며 충격을 넘어 황당해했다. 

사진 = JTBC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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