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이찬원의 '찐팬' 어머니가 그의 광고 이력을 모두 꿰며 팬심을 입증했다. 이 가운데 이찬원이 촬영한 광고가 23개라는 사실이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윤주모를 만났다.
이날은 이찬원과 윤주모가 함께 황태해장국을 만든 가운데, 가게에 어머니 팬들이 찾아오며 깜짝 팬미팅(?)이 진행됐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찬원은 가게를 찾아준 어머니들에게 직접 만든 황태해장국을 대접했고, 한 어머니는 "사장님도 요리 잘하지만 찬원 씨 솜씨를 보태니 더 맛있다"며 극찬했다.
이어 어머니는 "못하는 게 뭐냐"고 감탄했으나, 이찬원은 "저 못 하는 거 많다. 춤도 잘 못 춘다"며 겸손하게 반응했다. 이에 어머니는 "진짜 처음엔 춤 못 췄다. 초창기에 춤은 진짜 꽝이었는데 지금은 춤 잘 춘다"며 솔직하게 이찬원의 춤 실력을 평가해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또 가게를 방문한 다른 팬 어머니는 "오늘 너무 행복하다"며 만족감을 가득 드러냈다. 그는 "나는 찬원이가 광고하는 거는 다 산다. (신발도) 바로 신고왔다. 옛날 화장품 광고부터 전부 샀다"며 '찐팬'임을 인증했다.
이찬원의 첫 광고인 화장품 광고부터 찾아 구매한 어머니의 팬심에 이찬원은 감탄했다.
이어 어머니는 이찬원의 정확한 광고 개수까지 기억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현재까지 광고 23개 찍으셨더라. 다 적어놨다"고 전했다. 이를 들은 이찬원은 "개수는 나도 몰랐다"며 깜짝 놀랐다.
그리고 해당 어머니는 전화 벨소리까지 이찬원의 노래로 설정해두고 있었다. 정말 '찐팬'인 어머니의 모습에 이찬원은 해당 노래를 직접 부르며 팬심에 응답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그 자리에서 '시절 인연'을 열창한 이찬원에 어머니들은 크게 박수치며 감동했다. 한 어머니는 눈물까지 흘리며 감탄했다.
한편, 이찬원은 정규 1집 ‘ONE(원)’, 미니 2집 ‘bright;燦(브라이트;찬)’, 정규 2집 ‘찬란(燦爛)’까지 3개 앨범 연속 하프 밀리언셀러를 달성했다. 또한 '불후의 명곡', '셀럽병사의 비밀', '톡파원 25시'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며 방송에서도 맹활약 중이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