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방은희가 두 번의 이혼을 언급하며 아들 생각에 눈물을 쏟았다.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데뷔 38년 차 배우 방은희의 근황이 공개됐다.
방은희는 "꺼내고 싶진 않지만 두 번의 (결혼) 실패를 했다"며 이혼을 언급했다.

MBN '특종세상'
그는 "실패했지만 첫 번째는 제 아들 두민이를 낳아서 후회없다. 두 번째는 우리 두민이가 세 살 때 장난감 가게에서 '아빠 사달라'는 말이 굉장히 맺히더라. 그래서 아들이 9살 때 아빠가 되어주지 않을까 해서 재혼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건 내 바람이었지 아빠가 못 되어주는 느낌을 받았다"며 "아들이 중학교 때 상의를 했다. 아들이 (이혼을) 허락해줘서 갈라섰다"고 두 번째 이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전했다.
방은희의 아들은 현재 영화감독의 꿈을 키우며 미국에서 유학 생활 중이라고. 방은희는 "어리석고 모자란 엄마한테서 잘 커줬다. 우리 아들이 너무 잘 커줘서 진짜 고맙다"고 아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며 눈물을 흘렸다.
사진=MBN 방송 캡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