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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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지승현 위해 직접 프로듀싱 나섰다…"곡 작업하느라 샵도 못 가"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8.06 21:40 / 기사수정 2026.08.06 21:40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영탁이 배우 지승현을 위해 '고된떡볶이' 곡을 프로듀싱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지승현이 '고된떡볶이' 노래 녹음을 위해 영탁을 만났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앞서 영탁은 '5도2촌' 로망을 실현하며 밀양에서 생활 중인 지승현의 집에 찾아 '고추장 된장 떡볶이(고된떡볶이)'를 맛보았다. 이 가운데 지승현이 작성한 '고된떡볶이' 가사에 영탁이 즉석에서 멜로디를 붙이며 화제를 모았다.

그리고 실제로 이날 영탁이 직접 프로듀싱에 나서며 '고된떡볶이' 노래가 실현됐다. 영탁은 "곡 작업하느라 샵도 못 갔다 왔다"며 지승현을 프로듀싱하기 위해 바쁘게 보냈음을 밝혔다. 지승현은 "그런데 이렇게 잘생겼냐"며 너스레를 떨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를 지켜보던 이찬원은 "영탁 씨가 프로듀싱 잘 하는 걸로 이미 정평이 나있지만 아무한테나 곡을 주지 않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 '고된떡볶이' 노래가 공개됐고, 기존 정통 트로트에 재즈가 가미된 멜로디가 흥을 유발했다. 노래에 관해 영탁은 "형 목소리의 중저음이 매력적이다. 그래서 이쪽으로 틀면 매력이 더 살 것 같아서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후 지승현은 소매까지 걷으며 녹음에 열중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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