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N '특종세상'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정삼이 아내와 이혼했음을 고백했다.
6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는 1992년 가수로 데뷔해 리포터, 라디오 DJ, MC로 활약하다 현재는 강원도에서 4년째 펜션을 운영 중인 정삼의 근황이 공개됐다.

MBN '특종세상'
이날 정삼은 자신이 운영하는 펜션에서 분주하게 일을 하며 "민박집 운영하는 게 꿈이었다. 나름 하는 일이 많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연예계 활동을 멈추고 10년 동안 조용히 지낸 이유에 대해 "아내와 결혼한 뒤 16년 만에 이혼하면서 삶이 송두리째 달라졌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시고 가세가 기울면서 너무 힘든 삶을 살다 보니 서로 날카로워졌고 그 기간 동안 서로 많이 힘들었나 보다. 그 기간이 1년 정도 되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MBN '특종세상'
정삼은 펜션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어느 날 건강이 간경화 바로 직전 수준까지 왔다"며 "시골에서 민박집 하나 해보면서 운동도 하자 싶어 들어오게 됐다"고 밝혔다.
사진=MBN 방송 캡처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