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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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윤주모도 감탄한 칼솜씨…알고 보니 '막창집 아들'이 비결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8.06 21:18 / 기사수정 2026.08.06 21:18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가수 이찬원이 능숙한 칼질로 윤주모를 감탄시켰다. 이찬원은 부모님의 가게에서 양파를 썰며 칼질을 익혔다고.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윤주모를 만나 황태해장국을 함께 만들었다.

이날 이찬원은 본인의 황태해장국 레시피에 관해 '무'를 많이 넣는다고 전했다. 그러나 윤주모는 마늘, 콩나물, 심지어는 무까지 넣지 않는다고 본인의 레시피를 이야기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 윤주모는 이찬원에게 감자 썰기를 요청했다. 국물에 감자가 들어간다는 뜻밖의 레시피가 의문을 자아냈지만, 윤주모는 "감자가 들어가면 시원한 맛이 나서 깊이를 준다"고 했다. 

이후 이찬원은 감자 썰기에 나섰으나, "저 셰프님 앞에서 칼질하려니 너무 떨린다. 손이 발발 떨릴 것 같다"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이찬원은 셰프같은 능숙함으로 칼질을 시작해 놀라움을 안겼다. 부모님이 막창집을 운영했기에 칼질에 익숙했던 것. 이에 관해 그는 "(부모님이) 고깃집을 하면 양파 채 썰 일이 정말 많다"고 밝혔다. 

이에 윤주모는 "손 모양이 너무 예쁘고 안정적이다"며 이찬원의 칼질 솜씨를 극찬했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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