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1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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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부인 부러워"…이찬원, 윤주모도 인정한 '일등 신랑감' (편스토랑)

기사입력 2026.08.06 20:58 / 기사수정 2026.08.06 20:58

윤재연 기자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엑스포츠뉴스 윤재연 기자) 셰프 윤주모가 이찬원의 '신랑감' 면모를 이야기하며 감탄했다.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찬또셰프' 이찬원이 윤주모를 만났다. 

이날 윤주모는 황태해장국을 만들기 위해 꼼꼼히 황태를 손질했다. 

황태 가시를 손질하던 윤주모는 "저도 이렇게까지 하는 건 집안사람(남편) 때문이다. 거슬리는 거 싫어한다"며 남편을 위한 세심한 사랑을 드러냈다.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 화면


이어 그는 "먹는 사람에 따라 요리하는 것도 달라지지 않냐. 그러니까 더 세심해지고 그러는 거다"며 수줍어했다. 

이에 이찬원은 윤주모의 남편을 향해 부러움을 내비쳤으나, 윤주모는 "저는 찬원 님 미래 부인이 더 (부럽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주모는 "아침에 일어나면 아내한테 오믈렛과 커피 해 줄 스타일이다"며 이찬원의 스윗 모멘트를 이야기했다. 

한편, 이날 이찬원과 윤주모는 도토리묵 레시피로 뜻밖의 '남매 케미'를 뽐냈다. 두 사람이 똑같은 도토리묵 제조 비율을 사용한다는 사실이 밝혀지자, 이찬원은 "지금 어린 시절 잃어버린 누나를 만난 것 같다"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 = KBS 2TV

윤재연 기자 yjyrepla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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