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예련 유튜브 '차장금 차예련'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의 악역 연기에 대한 댓글 반응을 챙겨봤음을 털어놨다.
6일 유튜브 '차장금 차예련'에는 '남편 주상욱이 3그릇 먹은 차장금표 초간단 보양식 레시피! (닭곰탕, 두부조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차예련은 "'김부장'이 대박이 나가지고 기분이 너무 좋다"며 "오늘 오빠(주상욱)가 SBS 뉴스에 나간다고 하더라"고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주상욱은 지난달 25일 종영한 SBS 드라마 '김부장'에서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악역 연기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차예련 유튜브 '차장금 차예련'
차예련은 "오빠가 욕을 많이 먹고 있긴 하지만 끝까지 빌런이면 뭔가 되게 열받는데 또 많이 맞아서 되게 불쌍하다고 하더라"며 댓글 반응을 전했다.
제작진이 '댓글 봤냐'고 묻자, 차예련은 "댓글 엄청 봤다. 엄청 많이 달리더라"고 답하면서 주상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차예련은 드라마 촬영을 하며 고생한 주상욱을 위해 닭곰탕을 끓이겠다고 전하며 "오빠가 좋아하는, 별 거 아닌데 되게 맛있게 한그릇 딱 먹고 갈 수 있는 닭곰탕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2017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사진=차예련 유튜브 '차장금 차예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