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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손캐듀오, 아직도 EPL 휩쓴다!…'10년간 리그 최다골' 베스트11 딱→케인 2위+손흥민 3위

기사입력 2026.08.06 21:03 / 기사수정 2026.08.06 21:03



(엑스포츠뉴스 김정현 기자) 해체된 지 3년이 넘은 손케듀오가 여전히 프리미어리그를 휩쓸고 있다.

글로벌 축구 콘텐츠 매체 '미나스 풋볼'은 5일(한국시간)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10년간 프리미어리그 최다 골을 넣은 선수들로 베스트11을 만들어 소개했다. 

손흥민은 지난 2015년부터 2025년까지 토트넘 홋스퍼 소속으로 프리미어리그 333경기에 나와 127골 71도움을 기록했다. 

하지만 현재 기준 10년 전이면 2015-2016시즌 4골이 지워지기 때문에 지난 10년간 손흥민의 프리미어리그 득점은 123골이다.

이는 전체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2017년부터 2026년까지 활약하며 리버풀 레전드가 된 후 트라브존스포르(튀르키예)로 이적한 모하메드 살라가 191골로 전체 1위에 올랐다. 

2위는 2014년부터 2023년까지 토트넘 소속으로 뛴 해리 케인으로 2016년부터 2023년까지 164골을 넣었다.

케인은 프리미어리그 통산 32경기 213골을 터뜨려 역대 최다 득점 2위에 올라와 있다. 

손케 듀오가 공격진에 나란히 자리했고 살라는 오른쪽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에는 필 포든(68골)과 손흥민의 절친으로 잘 알려진 케빈 더브라위너(65골∙이상 맨체스터 시티), 브루누 페르난데스(71골∙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름을 올렸다. 

수비진은 마르코스 알론소(25골∙첼시), 버질 판데이크(28골∙리버풀), 가브리엘 마갈량이스(20골∙아스널),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18골·리버풀)가 자리했다. 

골키퍼로는 위르겐 클롭 감독 시절 1골을 터뜨린 알리송 베케르(리버풀)가 선정됐다. 



사진=연합뉴스 / 미나스 풋볼

김정현 기자 sbjhk8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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