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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송라이터 블루코크와인, 본명 '이창현' 내건 콘서트 연다

기사입력 2026.08.06 17:46

블루코크와인
블루코크와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싱어송라이터 블루코크와인이 본명을 내건 진정성 있는 무대를 선보인다. 그는 첫 앨범 발표 25주년을 기념해 성찰의 무대 계획 중이다.

블루코크와인은 첫 앨범 발매 25주년을 맞아 오는 29일 오후 4시, 홍대 벨르에서 기념 단독 콘서트 '이창현'을 개최한다.

블루코크와인은 1999년 SBS Net가요제에서 2위로 입상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홍대 인디밴드 'WELL'로 첫 앨범 'Good Movie'를 발표한 이래, 올해로 음악 인생 25주년을 맞이했다. 

화려한 수식어 대신 자신만의 음악적 길을 묵묵히 걸어온 그는 이번 무대를 통해 지난 25년간의 음악 여정을 팬들과 함께 회고하고 기념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의 타이틀은 아티스트의 본명인 '이창현'으로 확정돼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자신의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 만큼, 그동안의 음악적 궤적을 진솔하게 풀어내고 최선의 무대를 선보이겠다는 강한 각오와 진정성을 담았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블루코크와인의 대표곡 라이브 무대뿐만 아니라, 그간 방송 및 무대에서 선보인 소방차 사이렌 모창, 발성 바꿔 부르기 등 다채로운 개인기 코너도 함께 준비되어 관객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블루코크와인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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