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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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종옥 "말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것 깨달아"…'경제적 어려움' 소문 해명 (원더풀라이프)

기사입력 2026.08.06 17:48 / 기사수정 2026.08.06 17:48

정연주 기자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우 배종옥이 과거 경제적으로 힘들었다는 일화에 대해 해명하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지난 4일 유튜브 채널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에는 '배우 배종옥 마지막 화 (큰 용기를 주었던 박근형의 인정!)'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송승환은 배종옥의 자료를 살펴보던 중 "배종옥 씨가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시기가 있어서 '캐시미어 목도리 살 돈도 없었다'고 말했다는 이야기가 있다"고 언급했다.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이에 배종옥은 "매체에서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된다는 걸 깨달았다"며 당시 발언이 와전됐다고 밝혔다.

그는 "윤현숙, 변정수와 함께 유튜브 콘텐츠 '녀녀녀'를 찍으러 파리에 갔었다. 그곳에서 옛날 추억을 이야기하다가 나온 이야기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드라마 '거짓말'이 끝나고 미국에 다녀온 뒤 '바보 같은 사랑'을 할 때였다. 당시 6개월 동안 미국에서 학비로 돈을 다 쓰고 와서 사용할 현찰이 없었던 것"이라며 "잠깐이었다. 일일드라마와 시트콤으로 다 메꿨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때를 힘들었던 시기로 생각했다기보다 그냥 추억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유튜브 '송승환의 원더풀 라이프'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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