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인기 연애 예능 '나는 솔로(나는 SOLO)'가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품에 안겼다.
6일 넷플릭스 코리아는 공식 계정을 통해 "이제부터 오직 넷플릭스에서만! '나는 솔로', '나솔사계', 방송 이후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에 따라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와 외전 프로그램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는 방송 이후 넷플릭스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게 됐다.
그동안 '나는 솔로'는 웨이브, 쿠팡플레이 등 여러 OTT 플랫폼에서 시청할 수 있었다. 그러나 넷플릭스가 프로그램의 단독 스트리밍을 맡으면서, 기존 OTT에서는 관련 서비스가 종료됐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데프콘, 송해나, 이이경이 MC로 출연한다.
기수제로 진행되는 만큼 그동안 수많은 결혼 커플을 탄생시키며, 높은 커플 성사율과 진정성을 인정받았다.
지난 5일 첫 방영을 시작한 '나는 솔로' 33기는 모태솔로 특집으로 꾸며져 출연자들의 첫 사랑 찾기를 예고했다.
'나솔사계'는 '나는 솔로'의 외전 프로그램으로, 역대 화제의 출연자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진='나는 솔로'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