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스물한 살 생일을 앞둔 '서든어택'이 팬들을 위해 신규 콘텐츠와 이벤트라는 생일 선물을 준비했다.
6일 넥슨은 온라인 FPS 게임 '서든어택’이 서비스 21주년을 앞두고 신규 협동 점프 콘텐츠 업투게더(UP투게더)를 포함한 기념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규 협동 점프 콘텐츠 업투게더(UP투게더)는 산타의 선물, 브레드의 초대를 잇는 콘텐츠로, 오는 8월 27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자는 곰돌킹 바이러스의 습격으로 무너진 길에서 최대 4인이 한 팀을 이뤄 정상에 오르는 과정을 즐길 수 있다. 최종적으로 곰돌킹 바이러스단의 보스를 물리치는 것이 콘텐츠의 목표.
정상에 오르는 과정에서 이용자는 팀원의 이동을 돕는 발판 스킬과 바람, 포탈, 무중력 구간 등 구조물을 활용해 점프 코스와 협동 구간을 넘어야 한다.
콘텐츠 출시를 기념하는 업투게더(UP투게더) 오픈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 이벤트는 27일까지 전개된다.
이용자는 각 단계 도착에 성공하면 정해진 순서에 따라 TAS 곰돌킹 영구제, P90_v2(IS) 21st 영구제, 베이비 브레드 가방 영구제, 베이비 슈가 가방 영구제 등 21주년 콘셉트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해진 시간 안에 도착지에 도달하는 보너스 미션을 달성하면 곰돌킹 필로우 영구제를 손에 넣을 수 있다.
같은 기간 서비스 21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웹 이벤트도 마련됐다. 먼저, 21주년 메달 합체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는 웹 페이지에서 발급받은 반쪽 메달을 다른 이용자와 합쳐 완성하는 방식의 콘텐츠다.
이용자는 메달 완성 시 리센느 멀티카운트, 돌격 기간연장 영구제, 10만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추첨을 통해서는 트윈 블루투스 스피커와 넥슨캐시도 획득할 수 있다.
21일 출석 챌린지도 진행된다. 팬들은 게임 접속일과 누적 접속일에 따라 1,000 SP, 보조 기간연장 영구제 등을 손에 넣을 수 있다. 동반 출석 혹은 연속 출석 달성 시에는 놓친 보상을 채울 수 있는 보충 출석권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9월 3일까지는 21주년 토큰을 모아 각종 보상 획득에 도전하는 21주년 스페셜 교환소를 운영한다.
이용자는 21주년 위클리 미션 등 다양한 21주년 이벤트에서 토큰을 획득할 수 있다. 그리고 이 토큰을 사용하면 21st 스킨 무기 영구제 등 상점 보상과 교환하거나 21주년 돌림판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20일부터는 토큰 100개 사용 시 21주년 콤보패스를 활성화해 추가 성장 보상을 얻을 수 있다.
전야제 이벤트도 열린다. 먼저, 20일까지 진행되는 21주년 전야제 버닝 이벤트에서는 게임 미션 완료 시 아이템 획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이용자는 21회 달성 시 AK47(IK) 홈런 영구제와 20만 경험치, 패스티켓 10개 등을 추가로 획득할 수 있다.
이 외에도 8월 9일까지 게임 내 전체 채팅에 정해진 문구를 입력할 때마다 영구제 탄창 2개, 리센느 멀티카운트 등 일일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채팅 이벤트도 진행된다.
PC 방 이벤트도 준비했다. 이용자는 20일까지 스물한 살 여름, PC방 파티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그리고 PC방에서 나 혼자·친구와 일일 미션을 수행하면 PC방 파티 상자를, 주간 미션을 누적 달성하면 PC방 특별 상자를 획득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아이템 판매 목록이 5분마다 갱신되는 마이건마트도 운영된다. 팬들은 마이건마트를 통해 마이건 서클(Circle), 헌트(Hunt), 노블(Noble) 부품 등을 획득할 수 있으며, 마이건 코인 보너스와 서클 블랙(Circle Black) 총기를 획득할 수 있는 응모권 이벤트도 즐길 수 있다.
6일 오후 8시에는 '서든어택' 공식 SOOP 채널에서 2026 시즌3 서든라이브 생방송이 펼쳐진다. 이 방송은 신규 업데이트와 콘텐츠를 직접 체험하고 21주년 이벤트를 소개하는 자리다.
팬들은 방송 중 공개되는 깜짝 쿠폰과 함께 서든 LIVE 컨테이너, 서든 LIVE 키카드, 넥슨캐시 5,000원 응모권 등을 얻을 수 있다.
최근 '서든어택'은 대세 아이돌 그룹 리센느의 신규 캐릭터를 출시한 바 있다. 이에 이번 21주년 이벤트에 리센느 관련 선물이 포함됐다.
사진 = 넥슨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