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아이유가 오랜만에 SNS에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공개한 게시물에 전 연인 장기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사용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 "마이 늦은 생일상도" 등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휴식을 취하는 모습부터 생일 케이크를 선물받은 일상, 촬영장 비하인드, 식사 중인 모습, 차량 안에서 찍은 셀카 등 자연스러운 근황이 담겼다.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은 물론 민낯에 가까운 얼굴까지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사진보다 배경음악이었다. 아이유는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게시물에 장기하와 얼굴들의 '별일 없이 산다'를 넣었다.

아이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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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는 아이유가 지난 2013년 공개 열애를 시작해 약 4년간 교제했던 연인, 2017년 결별했다. 장기하는 현재 18살 연하인 배우 윤가이와 공개 연애 중이다.
예상치 못한 선곡에 팬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댓글에는 "언니 노래 뭐야?", "장기하 노래라니", "쿨한 거지", "노래 무슨 일이야?" 등의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비공개 계정이 아닌 본계정에서 공개 열애 후 결별한 전 연인 장기하의 노래를 배경음악으로 선택한 점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최근 이종석과의 결별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전 연인의 노래를 자연스럽게 게시물에 사용한 점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과 정규 6집 발매를 연기했다. 당시 그는 "2026년 하반기를 다 망쳐버린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며 팬들에게 사과한 바 있다. 이후 오랜만에 공개한 이번 근황 게시물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아이유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