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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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만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개봉 8일 만에 2026년 박스오피스 'TOP 3'

기사입력 2026.08.06 16:18 / 기사수정 2026.08.06 16:18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감독 데스틴 크리튼)가 개봉 8일 만에 올해 박스오피스 TOP 3에 등극했다.

6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5일까지 누적 관객 수 440만8146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왕과 사는 남자', '군체'에 이어 2026년 전체 박스오피스 TOP 3에 안착했다. 

개봉 2주차에도 멈추지 않고 새로운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어 앞으로의 흥행 결과에도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이와 함께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삶을 뒤바꾼 변화의 시작과 이를 통해 진정한 히어로로 거듭나는 피터 파커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이 공개돼 시선을 모은다.

전작에서 아끼는 이들을 모두 잃은 피터는 오로지 스파이더맨으로서의 삶을 살아가며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인한 몸의 변이를 겪게 되고, 이는 그를 전례 없는 위기로 빠뜨린다.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세이디 싱크는 그를 향해 "우리가 알던 피터 파커보다 한층 성숙해진 느낌이다. 동시에 극도로 고립되고 내향적인 모습이다"라며 홀로서기에 나서며 한층 거칠고 위험한 세계에 뛰어든 피터 파커이자 스파이더맨인 그가 보여줄 새로운 면모를 주목해 달라고 전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톰 홀랜드, 젠데이아 콜먼, 세이디 싱크, 제이콥 배덜런, 존 번탈, 트라멜 틸먼, 마이클 맨도, 마크 러팔로 등 화려한 출연진의 면면이 이목을 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개봉 2주차에도 33.7%(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의 실시간 예매율로 42만 명이 넘는 예매 관객을 확보 중이다.

사진 = 소니 픽쳐스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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