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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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미♥' 윤형빈 "계산 안 하면 죽는 병…그 돈, 아이들한테 쓸 걸" (동치미)

기사입력 2026.08.06 15:50 / 기사수정 2026.08.06 15:50

MBN '동치미'
MBN '동치미'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과거 술값 계산으로 돈을 탕진했던 일화를 밝혔다.

지난 5일 MBN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윤형빈, 지인들 술값에 이어 단골손님 술값까지 계산했다'라는 제목의 '동치미' 선공개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윤형빈은 "제일 후회하는 것 중 하나가 어릴 때 계산 안 하면 죽는 병이 있었다"라고 털어놨다.

그는 20살 때부터 레크레이션 강사, 이벤트 행사장, 유흥업소 등 많은 일을 했다며 "일하는 5,6곳 회사가 월급날이 다 달랐다. 며칠 지나면 돈이 생기고 또 며칠 지나면 돈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MBN '동치미'


그러면서 "유흥업소에 지인들이 오면 술을 계산해 줬다. 거기까지만 했으면 괜찮다"라면서 "몇 년 동안 업소에서 진행하니까 단골손님들과도 가까워졌다. 아는 손님이 오면 내가 샀다"라고 계산을 계속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윤형빈은 계산이 습관이 됐다며 "아내가 '후배들 키우지 말고 네 자식이나 잘 키워'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그 돈을 내가 아이들한테 썼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고 후회했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3년 정경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MBN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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