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계정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6일 아이유는 자신의 계정에 "안녕 오랜만이야"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 20장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 5월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역사 왜곡 논란과 관련한 사과문 이후, 브랜드 게시물 공유를 제외하면 처음 올린 직접 게시물이다. 특히 최근 이종석과의 결별 소식에 이어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공연과 정규 6집 발매까지 연기하는 등 잇따른 악재를 겪은 뒤 처음 전한 근황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끌었다.

아이유 게정

아이유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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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부터 거울 셀카, 꽃으로 장식된 세트장에서 촬영을 진행하는 모습, 운동화를 선물 받은 사진 등 다양한 일상이 담겼다. 화려한 스타일링부터 민낯에 가까운 내추럴한 모습까지 여러 매력을 드러내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달 이종석과 결별 소식이 알려진 데 이어 이관개방증 증세 악화로 고양종합운동장 공연을 비롯한 하반기 공연과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당시 그는 "2026년 하반기를 다 망쳐버린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며 팬들에게 사과한 바 있다.
사진=아이유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