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경 SNS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임신 후 고충을 털어놨다.
6일 김민경은 "밤 00시 40분 응급실 후 이제 집 귀가"라며 아침 일찍부터 세웠던 계획이 다 물거품이 됐다고 밝혔다.
이어 "배 가려운 걸로 툴툴대지 말아야지"라며 "병원에서 묻는 말들이 너무 어렵고 헷갈린다. 1. 얼마나 자주 뭉쳐요? 2. 수축올 때 배아픔이 0-10 중 어느 정도예요? 3. 태동은 평소에 비해 10이면 어느 정도예요? 내 문제면 대충 이정도다 하겠는데 아기의 신호이니까 너무 어렵다"라고 고충을 드러냈다.
한편 김민경은 2001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지난 2024년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올해 4월 45세의 나이로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민경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