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8-0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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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제 최애 팀" 극찬…'1억뷰' 신박한 다비치 무대 어떻길래 (해투)

기사입력 2026.08.06 14:23 / 기사수정 2026.08.06 14:23

정연주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
KBS 2TV '해피투게더'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유재석, 강민경의 알고리즘을 사로잡은 유튜브 스타 '신박한 다비치' 팀이 출격한 가운데 강민경이 극찬한다. 

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투게더' 4회에서는 라이브 스트리밍계에서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신지현, 박다혜가 출연해 다비치와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원곡자와 커버 가수가 한자리에서 만나 서로의 무대를 인정하는 특별한 순간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두 사람은 "저희는 화곡동 강민경, 역삼동 이해리다. 오늘 민경님이 나오시는 줄 몰랐는데 양심에 찔린다"라고 소개하며 웃음을 안긴다.

이에 유재석은 "이미 알고리즘으로 많이 뵌 분들"이라며 반가움을 드러낸다. 실제로 두 사람은 뛰어난 가창력으로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얻은 라이브 스트리밍 스타 크리에이터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인연이 방송으로 이어지며 예상치 못한 '성덕' 만남이 성사됐다.

'커버곡 조회수 1억 뷰'를 기록한 박다혜는 "재석님이 제 노래를 들었다는 게 놀랍다"라며 감격하고, 강민경 역시 "다비치 노래 부르신 영상에 제가 '좋아요' 누르지 않았냐"라며 친근감을 보인다.

KBS 2TV '해피투게더'
KBS 2TV '해피투게더'


특히 강민경은 신지현의 목소리를 듣고 "진짜 끝음 처리가 비슷하다"라고 감탄하며 즉석에서 화음을 맞추는 등 두 사람의 무대에 푹 빠졌다는 후문이다. 짧은 호흡만으로도 두 사람의 닮은 음색이 확인되자 현장에서는 감탄이 이어졌다.

이어 신지현, 박다혜는 다비치의 명곡 '시간아 멈춰라'로 정면 승부에 나선다. 무대 전 강민경은 "저희 노래 중 어려운 곡 중 하나다. 제가 더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드러낸다.

무대가 시작되자 강민경은 마치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듯 몰입했고, 이를 본 장항준은 "민경 씨가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하더라. 의자에서 떨어지는 줄 알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무대가 끝난 뒤 강민경은 "영광이다. 제 최애 팀이다"라며 극찬을 전해 '신박한 다비치' 팀을 감동하게 만든다.

원곡자 강민경의 극찬을 이끌어낸 신지현, 박다혜의 무대는 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 공개된다.

사진 = KBS 2TV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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