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Plus, ENA '나솔사계'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나솔사계'에 '경력직' 솔로녀들이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내밀었다.
6일 방송되는 SBS Plus,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7기 옥순, 14기 영자, 24기 현숙, 26기 정숙·영자와 '골싱 특집' 출신 국화가 '사계 민박'에 입소해 새로운 인연 찾기에 나선다.
이번이 세 번째 도전인 7기 옥순은 금발 헤어스타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는 "아직도 모태솔로"라며 43년 동안 연애 경험이 없다고 밝힌 뒤, "나에게 맞는 사람이라는 확신이 들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같다"고 자신의 연애 스타일을 설명한다.
14기 영자 역시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비공식적으로는 연애를 했지만 결국 인연으로 이어지지 못했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벌써 세 번째 출연인데 이제는 졸업하고 싶다"고 솔직한 심정을 전한다. 이후 같은 1984년생이자 '삼수생'인 7기 옥순을 발견하고 반가워하는 모습도 공개된다.

SBS Plus, ENA '나솔사계'
24기 현숙은 이전과 달라진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과거보다 한층 세련된 스타일로 등장한 그는 "서울에 올라와 혼자 지내고 있다"며 근황을 전한다. 이어 "예전에는 병원에서 근무했지만 지금은 개인 약국을 개업했다"고 밝혀 데프콘, 경리, 정혜성의 축하를 받는다.
26기 정숙과 영자의 재회도 관심을 모은다. 26기 당시 상철을 사이에 두고 미묘한 관계를 형성했던 두 사람은 이번에도 새로운 사랑을 찾아 '사계 민박'을 찾는다.
최종 커플이었던 정숙은 "결혼까지 이어지지 못해 다시 솔로가 됐다"며 "이번이 결혼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으로 나왔다"고 각오를 드러낸다. 영자 역시 "지난번에는 너무 딱딱했던 것 같다"며 "이번에는 더 솔직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한다.
'골싱 특집' 출신 국화도 다시 한번 사랑 찾기에 나선다. 그는 최종 커플이었던 14기 경수와 결별 사실을 전하며 "확신을 주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를 내비친다.
'나솔사계'는 오는 6일 오후 10시 3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된다.
사진=SBS Plus, ENA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