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아내 정영림과 뜻밖의 혼전순결을 지키게 된 사연을 공개한다.
지난 5일 MBN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속풀이쇼 동치미'의 예고편 영상을 공개했다.
게스트로는 개그맨 심현섭이 출연한 가운데, 연애 이야기를 풀어낸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
영상 속 심현섭은 자신이 '울산의 사위'로 불렸다며 결혼 전에는 처가가 있는 울산에서 데이트를 하고, 결혼 후 울산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했다고.
심현섭은 아내와의 만남에 대해서는 "연애 프로그램에서 만나 결혼까지 골인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어 뜻밖의 결혼 전 순결을 지키게 된 이유를 밝혀 스튜디오가 폭소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다른 커플보다 그걸 굉장히 늦게했다"며 입을 연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예고편
심현섭은 결혼 전까지 순결을 지켰다"며 "우란에서 주로 데이트를 했다. 서서히 알아보기 시작하니까 어디만 가면 쳐다보더라"고 회상한다.
이어 "한번은 결혼 전에 아내랑 손을 잡고 호텔 앞에 서 있었는데 우리 앞에 택시랑 차가 딱 서더니 '호텔 가려는 거냐. 잘 됐다'고 하고 가더라"고 전한다.
결국 두 사람은 부끄러움에 차를 타고 호텔을 떠났다며 "사람들이 응원한다고 전부 다 보고 있더라. 차 타고 그냥 갔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낸다.
심현섭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는 1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심현섭은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영림과 지난해 4월 결혼했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화면, MBN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